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로얄럼블(2019) (문단 편집) === [[브록 레스너]] VS [[핀 밸러]] === [[파일:20190114_RoyalRumble_BrockFinNB--348566e0d8d822f54b90df4605e24828.jpg]] --최다 획득(2 times) 유니버설 챔피언 vs 초대 유니버설 챔피언--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 [[WWE 크라운 주얼]]에서 당시 단장 대행인 [[배런 코빈]]으로 인해 타이틀전에서 패배한 스트로우먼이었으나, 그 직후 분노하여 코빈을 잡기 위해 RAW 쇼를 휘젓고 다니는데 이에 커미셔너 [[스테파니 맥맨]]이 직접 [[서바이버 시리즈 2018]]에서 RAW가 승리할 시 챔피언십 도전 기회를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PPV 당일 스트로우먼이 혼자 4명을 제거함으로서 팀 RAW의 승리로 끝이 났었다. 그리고 다음날 RAW에서 스테파니는 스트로우먼에게 [[TLC 2018]]에서 배런 코빈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면 최종적으로 로얄럼블에서의 챔피언십 경기가 확정된다고 선언. TLC 당일 배런 코빈에게 불만을 품고 있던 RAW 로스터들[* 아폴로 크루즈, 바비 루드, 채드 게이블, 핀 밸러, 커트 앵글]의 도움으로 손쉽게 승리를 거두고[* 이로 인해 패배한 배런 코빈은 단장 대행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다시 한번 브록 레스너와 맞붙게 되었다. 그러나 1월 14일 RAW에서 코빈이 스트로먼을 도발하며 추격전을 벌이던 와중 빈스 맥맨의 리무진을 박살내버려 빈스 맥맨은 스트로먼의 유니버설 챔피언십 도전권 박탈과 벌금 10만달러를 부여하는 징계를 내리게 된다.[* 물론 각본상 징계고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의 데이브 멜처에 의하면 스트로먼의 팔꿈치 부상 회복과 계속된 브록과의 연패로 인한 이미지 손상 그리고 브록이 밸러와 같은 체격이 가벼운 선수와 경기를 원한다는 점을 고려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이후 링에서 세그먼트를 가지던 중 존 시나, 드류 맥킨타이어, 배런 코빈, 핀 밸러가 등장해 서로 브록 레스너의 도전자를 주장하고 결국 시나, 맥킨타이어, 코빈, 밸러의 페이탈 4웨이 매치를 부킹, 경기에서 밸러가 승리를 거둬 레스너의 도전자로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